금주의 부동산 주요 기사 모음
9.26 부동산 공급대책, 공공주택 12만 채 건설 공급 최대한 빠르게 목표
https://land.naver.com/news/newsRead.naver?type=headline&bss_ymd=20231003&prsco_id=020&arti_id=0003522885
공공주택 12만채 건설… 공급속도 높인다
3기신도시 등 5만여채 추가 공급착공-분양 등 구체 일정은 안밝혀정부가 3기 신도시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공공주택 5만5000채를 추가 공급하는 등 공공 부문에서 총 12만 채를 짓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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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여파? 월세 대비 전세 감소 폭 커
https://land.naver.com/news/newsRead.naver?type=headline&bss_ymd=20231003&prsco_id=417&arti_id=0000951612
전세사기 여파인가… 1년새 감소폭 월세 대비 '22배'
8월의 전·월세 거래량은 21만7254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4.5% 감소했다. 올들어 8월까지 전·월세 거래량은 188만2478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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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전월세 계약 시 중개사 이름, 번호 기재 의무화
https://land.naver.com/news/newsRead.naver?type=headline&bss_ymd=20231004&prsco_id=277&arti_id=0005321524
전·월세 계약 신고 때 중개사 이름·번호 기재 의무화
내년부터 전·월세 계약 신고를 할 때 이를 중개한 공인중개사의 이름, 사무실 주소, 전화번호 등 인적 정보도 함께 기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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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피해자 갈아타기 대출과 소득요건 등 완화
https://land.naver.com/news/newsRead.naver?type=headline&bss_ymd=&prsco_id=025&arti_id=0003312422
전세사기 피해자 ‘갈아타기 대출’ 쉽게 소득요건 등 완화
전세사기 피해자가 저리 대환대출을 받을 수 있게 소득·보증금 요건이 완화되고, 대출액 한도도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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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의 부동산 재테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12118?sid=101
공효진, 63억에 산 빌딩 160억에 내놨다…"팔리면 100억 차익"
배우 공효진이 2016년 63억원에 매입한 서교동 빌딩을 160억원에 내놨다. 희망 가격에 거래가 이뤄지면 단순 계산으로 7년 만에 100억원가량의 차익을 보게 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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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차 청년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청약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081266?sid=101
청년·신혼부부 주거안정 강화... 매입임대주택 3000가구 청약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23년 3차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을 위한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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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 장기화 지속되며 부동산 PF 타격, 건설사는 떨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828549?sid=101
[미국발 고금리 쇼크] 고금리 장기화, 부동산 PF에 직격탄… 건설사 `부도 공포`
월가 은행들, 채권 평가손 급증 달러 유동성↓… 세계경제 악재 IMF "단기에 진정되기 힘들어" 주택값 하락땐 부동산 PF 타격 부실 건설사·2금융권 비상사태 미국발 고금리 쇼크는 하반기 경기 회복을 기대했던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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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부동산 기사 정리
금주 부동산은 부동산 공급 대책과 맞물리는 기사들이 많다. 고금리 장기화가 지속되며 부동산 PF에 대한 타격으로 건설사들의 위기가 있을 것으로 보이나 부동산 공급 대책 중 건설사 PF 지원 방안이 있어 공급을 멈추지 않겠다는 건데 이 정책이 당장의 구멍만 막을 것인지 장기적으로 공급을 원활하게 해줄 것인지는 공급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과 진행을 지켜봐야 하겠다. 다만 이 대책이 단기적으로 민심 달래기와 건설사 부도만을 막아주는 효과만 본다면 다음으로 나올 대책은 또 얼마나 세금에서 메꾸게 될지 모를 일이다.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한 저리 대출 갈아타기 조건이 완화되었고 법률 지원을 통한 피해자 방안을 발표했으며 주택 계약 시 공인중개사의 기입 조건이 늘어났는데 전세사기와 가격 담합 등의 여파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