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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 관련 금주의 주요 기사 모음 (23.09.22 기준)

  • 글쓴이 : ziiumpnv
  • 날짜 : 2023.09.22 18:20
  • 조회 수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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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경제·금융 관련 주요기 사 모음

 

국내 증시 빚내서 투자, 단기 투자에 몰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856609?sid=101

금융당국 경고에도… 빚투 6주째 20조 웃돌아

테마주 장세 타고 단기 자금 몰려 연중 최고치 20조5573억에 근접 증권가 “추세에 변화… 

n.news.naver.com

경남은행 일개 직원의 횡령액이 무려 3000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189670?sid=101

500억 아니라 3000억…캐보니 ‘역대최대’라는 경남은행 횡령액

금감원 잠정 조사 결과 발표 당초 알려진 500억원대보다 훨씬 많아 BNK금융지주의 은행에 대한 내부통제 실패 금감원 “책임 물을 것” 

n.news.naver.com

해외 가상자산 첫 신고 조사 결과 무려 131조 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595342?sid=101

‘금액 규모에 입이 딱 벌어진 해외 가상자산’…가상자산 첫 신고조사, 1432명이 131조 보유

전체 해외금융계좌 총액의 70% 차지 73개 법인이 보유한 가상 자산 120조로 가장 많아 우리나라 개인과 법인이 해외에 보유한 가상자산이 해외 금융계좌 총액의 7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n.news.naver.com

자본시장 내 불공정 거래, 주가조작 증 포상금 상향하고 형벌 강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190415?sid=101

“주가조작 수익 빼돌릴 시간 안준다”…금융당국이 즉시 자산동결

당국, 불공정거래 대응체계 개선 포상금 한도 20억→30억으로 상향 SNS·리딩방 사이버 검사 강화 위반자 10년간 거래 ·임원 제한 21일 출범 10년을 맞은 자본시장조사단은 이날 오전 신풍제약에 대한 현장조사에

n.news.naver.com

금주 코스피 하락 마감

출처 입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068685?sid=101

하락 마감한 코스피

22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84p(0.27%) 하락한 2,508.13, 코스닥 지수는 3.33p(0.39%), 달러·원 환율은 2.

n.news.naver.com

에코프로 한 달 만에 주가 20% 하락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077199?sid=101

에코프로 하락 언제까지...고점 물린 개미들은 한숨

에코프로 주가가 연일 하향곡선을 그리면서 한 달 새 주가가 20% 넘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증권가에서는 자회사인 에코프로비엠의 4·4분기 실적 회복을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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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리 인상? 인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940986?sid=101

내년 금리 인하폭은?…이번 FOMC에서 중요한 모든 것[오미주]

'오미주'는 '오늘 주목되는 미국 주식'의 줄인 말입니다. 주가에 영향을 미칠 만한 이벤트나 애널리스트들의 언급이 많았던 주식을 뉴욕 증시 개장 전에 정리합니다. n.news.naver.com

 

기사 정리

금주의 경제 기사 모음으로 이번 주에는 코스피가 하락으로 마감하였으며 개인투자자들은 점점 단기 투자로 수익을 보려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경기가 안 좋을 때 보이는 패턴이 나타나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또한 해외 자산 신고의 코인 규모는 놀라울 정도입니다.

경남은행의 일개 직원의 PF 횡령액이 무려 3000억 원에 육박하는 걸 보면 정말 대단한데 BNK의 말은 횡령액은 595억 원이며 금감원 발표의 3000억 원은 횡령을 덮기 위해 다른 횡령으로 이를 돌려 막은 금액이라고 합니다. 실제 횡령액이 595억 원이라도 결국 3000억 가까운 횡령을 저지른 건 사실입니다.

결국 경남은행에 대한 신뢰도는 바닥으로 가고 BNK금융지주 주가도 떨어지는 건 당연한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