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부동산 사업 관련 모음 기사
옛 성동구치소부지 공동주택 설계안 결정
옛 성동구치소부지의 공동주택 설계안이 이달 말 결정되며 이는 '프로젝트 서울' 홈페이지를 통해 본심사를 생중계한다고 한다. 옛 성동구치소부지에는 115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건설하며 서울주택공사(SH)가 시행과 공급을 맡았다.
서울시, 옛 성동구치소 부지 공공주택 설계공모 심사 생중계
서울시 '도심복합사업' 신규 지정에 신길15구역, 사가정역 인근, 용마터널 인근, 녹번역 인근 4곳 선정
도심복합사업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예정 지구'이다. 도심 내 노후 저층 주거지나 역세권, 준공업지역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등의 주도로 개발하는 것을 말하며 후보지를 지정 후 주민 동의를 확보하여 사업이 진행된다.
주민 반대로 도봉 방학초교 인근 등 일부 후보지는 정리 국토부
위 도심복합사업은 100% 진행이 아니라 사업성 부족이나 주민 반대가 있는 경우엔 후보지에서 빠지는 경우가 있다. 이런 사업 지역에 투자를 할 때에는 반드시 임장을 하여 해당 지역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